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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여행

중학교 동창 4명이 뭉쳣다 다들 평일이 시간이 잇는관계로 주말을 피해서 가자고 외치는바람에 내가 연차를 내서 가기로 목요일. 평일. 이라서 안밀릴줄. 알앗는데 밀렷다. 투덜대며 깔깔대며 먹어가며. 수다로 차안을 가득채운채. 3시간만에 도착 부소담악 (나의추천)도착 우리를 수국으로 반겨주엇다 와우를 연발하는. 친구들 찍어주는나 이리해라. 저리해라 를 잘따라해주는 친구들 착하기두. 하지설카봉 까먹고안갖구가서 기냥 손뻗어서 한컷꽃속의 소녀 할매들오는길 대동 하늘공원 들려서 노을 까지 보고 출발햇다 14살 중1때만난친구들잉께 56년차 친구들 속내 사정 속속들이 다알고 서로서로 아껴주는. 친구들

카테고리 없음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