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큰언니
병마와 싸우시다가 소천하시엇다
못본다는 것이 슬프지만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11월 여행중 에 일이 나면
어쩌나햇는데
마지막 까지두 큰언니는
동생잘갓다 오라고
돌아온 다음날 돌아가셧다
2022년11월14일





내가 시집갈때두
일찍돌아가신 엄마대신으로
목화솜 이불을 만들어주셧섯는데
신랑한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셧섯는데
허무하게 한줌의 재로 된
인생의 마지막길
큰언니가 지금두 많이 그립습니다
엄마같은 큰언니
병마와 싸우시다가 소천하시엇다
못본다는 것이 슬프지만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11월 여행중 에 일이 나면
어쩌나햇는데
마지막 까지두 큰언니는
동생잘갓다 오라고
돌아온 다음날 돌아가셧다
2022년11월14일
내가 시집갈때두
일찍돌아가신 엄마대신으로
목화솜 이불을 만들어주셧섯는데
신랑한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셧섯는데
허무하게 한줌의 재로 된
인생의 마지막길
큰언니가 지금두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