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폭염이라서 아침일찍
바다부채길 갓다




















썬크루주호텔관람







모터보트두 타고



셋째날
어렵게 방을 구한
바로 옥계 해수욕장 앞에서
해가떠올랏다
일출모습












평소에 먹지도 않던
컵라면 하나씩 먹고
저녁엔 8시부터
우리 논내 자매는 곯아 떠러졋다
둘째날
폭염이라서 아침일찍
바다부채길 갓다
썬크루주호텔관람
모터보트두 타고
셋째날
어렵게 방을 구한
바로 옥계 해수욕장 앞에서
해가떠올랏다
일출모습
평소에 먹지도 않던
컵라면 하나씩 먹고
저녁엔 8시부터
우리 논내 자매는 곯아 떠러졋다